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2학년, 푸른 5월 봄날의 제주를 걷다 ✈️✨
안녕하세요, 성암 가족 여러분!
어느덧 파릇파릇한 5월이 지나고 유월의 초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죠? 지금으로부터 딱 한 달 전인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2박 3일 동안 우리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재학생 116명, 선생님 10명)이 제주도로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일상에 치여 잠시 잊고 있었던 그날의 설렘과 푸르렀던 제주의 추억을 사진과 함께 다시 한 번 꺼내보려 합니다.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고?” 싶지만, 사진을 보면 그때의 바람과 웃음소리가 다시 생생하게 기억나실 거예요. 😉
📸 사진으로 다시 보는 그날의 기억
푸른 하늘 아래, 우리들의 웃음소리 🌤️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해 준 건 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었습니다.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제주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단체 사진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추억을 남기는 순간들 🏞️ 제주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혹은 예쁜 포토존 앞에서 “야, 여기 서봐! 내가 인생샷 찍어줄게!” 하며 서로를 담아주던 순간들. 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 봐도 우리 학생들의 미소가 제주의 풍경보다 더 빛이 나네요. ✨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짜릿했던 요트 체험! ⛵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만끽했던 요트 체험 시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가르며 요트 위에서 친구들과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고,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았던 그 순간은 정말 짜릿하고 행복했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던 우리들의 특별한 추억 중 하나랍니다.


🕊️ 제주의 아름다움 속에 담긴 역사, 제주 4·3 평화기념관 방문
이번 여행에서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제주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과 전시를 통해 4·3 사건의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겼는데요.
진지한 태도로 관람하며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던 우리 성암인들의 성숙한 모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 여행을 추억하며
이번 교육여행은 교과서를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우리 2학년 학생들과,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지도해 주신 10분의 선생님들 덕분에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품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 2학년 친구들! 지치고 힘들 때마다 푸르렀던 5월 제주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다가오는 여름도 성암인답게 활기차고 멋지게 보내길 응원합니다. ❤️
그때의 설렘을 다시 상기해보며, 오늘 저녁엔 갤러리에 깊숙이 넣어두었던 제주도 사진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안부를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