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생각의 근육을 키우다: 신종호 교수 초청 교원 인문학 연수
“환경이 사고를 만든다, 읽는 문화의 힘”
학생들의 중간고사 준비와 시험 감독, 채점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지난 4월 27일. 우리 학교 다온실에서는 피곤함도 잊은 채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찬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교원 대상 인문학 연수’ 현장입니다.

💡 AI 시대, 왜 다시 ‘문해력’인가?
이번 연수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문해력’과 ‘질문하는 힘’이었습니다. 신종호 교수님은 챗GPT로 대표되는 AI 시대일수록 쏟아지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나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지식도 복리로 쌓인다”며 하루 500페이지 이상 책을 읽는 워렌 버핏의 사례를 소개하셨고, 매일 꾸준히 읽고 생각하는 습관이 결국 얼마나 거대한 사고의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깊이 있게 짚어주셨습니다.
🌍 읽는 문화가 살아있는 환경 만들기
‘책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사례가 소개하시며, 1년 내내 북 페스티벌이 열리고, 독서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아이슬란드의 모습은 연수의 메인 주제인 “환경이 사고를 만든다”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습니다.

우리 학교 역시 선생님들부터 솔선수범하여 학교 전체에 자연스럽게 독서와 토론이 스며드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마치며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제자들을 위해 배움을 멈추지 않는 우리 선생님들의 열정이 교실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리라 믿습니다. 귀한 통찰을 나눠주신 신종호 교수님과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에 앞장서겠습니다!


